니가 듣고 싶은 말 그 듣고 싶은 말 정말 힌트도 없는지 너 정말 이쁘다 이쁘다 이쁘다니까 왜 내 말 믿지 않는 건데 왜 말하고 말하고 아무리 말해도 화난듯한 너의 그 표정 이쁘단 말 하나론 널 표현 하긴 부족하잖아 Baby 내 맘이라도 꺼내줘야 넌 믿겠니 널 정말 사랑해 사랑해 사랑하는데 왜 변했다고 하는건데 왜 화내고 삐지고 매일 토라져도 그것마저 사랑스러워 니가 백번 아니 천번 내게 물어도 정답은 늘 하난데 어제도 오늘도 내일 또 물어도 세상에서 니가 제일 이뻐