张东雨 / 윤소윤《마음에 묻다(埋藏于心)》歌词翻译
作曲 : 张东雨/Jerry.L
作词 : 张东雨/Jerry.L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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받는 게 익숙했던 걸까
是习惯了接受吗
편안함에 전에 나를 잊었나
还是在一劳永逸之前忘记了自己
한 번에 새긴 상처
某一次铭刻的伤痕
따른 책임과 추억
有时化作责任和回忆
이게 아닌데
不该这样的
마음만 앞세워
只把内心摆在首位
서툴렀어 늦을까 봐
因为生疏害怕为时已晚
성급했어 서둘렀어
因为性急马上加紧脚步
섣불렀던 판단에
马虎草率的判断
서로를 등지네
让彼此背道而驰
결국 end
结局是end
이렇게 끝이 될
会是这样的结尾
시작이 보이는 길이지만
虽然开始是明净的大路
택할 수밖에 없고 일일이
每件事都是不得已的选择
사랑 이별 누구나
爱和离别是不管谁
한 번 겪는 견딜 수 있을 정도의 아픔
都会经历一次的能承受的伤痛
look deeper
노력해도 바꿀 수 없는 것
用尽全力都无法改变的
무슨 짓을 해도
不管付出什么都
절대 바뀔 수 없는 것
绝对无法改变的
사람 그대로
是桃花依旧
모습의 다름
人面不知何处
잡을 수 없는
无法抓住的
그대의 손과 마음
你的手和心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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